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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마음교육 처음 들었을 때 어렵기도 하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교육이 진행될수록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도 조금씩 풀리면서 한결 쉽게 들립니다.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남자는 남자의 마음을 여자는 여자의 마음을 갖습니다.
각자 인식되고 기억되고 표현되는 심리만 다를뿐입니다.
오늘은 이제까지 배웠던 마음교육을 총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오전교육을 끝내고 투어를 위해 점심식사를 합니다.
전복돌솥밥과 고등어 구이로 맛있게 식사를 합니다.
식당 한켠에 붙여진 제주도 사투리가 눈에 띕니다.
제주도 사투리는 같은 한국 사람이라도 마치 외국어처럼 알아듣기도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절물자연휴양림을 산책합니다.
사계절 언제든 산책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이곳에서 산책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절물휴양림 코스가 끝나면 전신마사지 코스가 있습니다.
이제껏 피곤한 몸을 마사지로 풀고 투어기간 쌓였던 피로를 풉니다.
기분도 한결 좋아집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나니 배가 유난히 고픕니다.
교육장에 마련해 놓은 간식을 먹고 다시 교육을 들을 준비를 합니다.
좋은 기분을 유지하면서 오후 교육을 듣습니다.
테라피투어는 교육으로 받은 스트레스를 여행을 하면서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 치료프로그램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마음교육이 함께 해야만 합니다.
그 어떠한 교육도 그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세계 유일의 치료여행 테라피투어!!!
전문가와 함께하는 테라피투어입니다.
테라피투어 마지막 저녁입니다.
마지막 저녁식사는 테라피투어 대표이신 김범영선생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테라피투어에 오신 분들과 저녁식사를 하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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