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드디어 마음교육이 끝이납니다.
첫날 1, 2장을 시작으로 마지막날 19, 20장까지 마음교육을 마칩니다.
19, 20장 우리가 일을 함에 있어 가치 추구를 어떻게 할 것인지, 일과 가정의 조화를 어떻게 이루어 갈 것인지,
거기에서 부부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역시나 중요한 것은 이해와 배려였습니다.
상대를 위한 이해가 아닌, 나를 위한 배려가 아니라 나를 위한 이해이고 상대를 위한 배려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모든 교육이 끝이 나면 테라피투어 포럼이 진행이 됩니다.
2시간 동안 김범영선생님께서 진행하십니다.
마음교육을 마친 후 과제를 하는 방법, 활용하는 방법, 질문과 답변 시간을 갖습니다.
포럼이 끝나면 점심식사를 합니다.
제주에서의 마지막 식사입니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식사시간이라 역시나 질문들이 이어집니다.
선생님께서 식사 중간 중간 답변도 해 주십니다.
테라피투어 전 일정이 끝났습니다.
각자 수속을 마치고 비행기를 타고 제주를 떠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 제주에서의 5박 6일, 테라피투어가
인생에서 얼마나 값진 시간이었는지 각자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받은 마음교육과 선생님께서 주시는 과제, 서울 한국심리교육원에서 진행되는 각종 포럼, 이메일 상담 등
이 모든 것을 함께할 때 비로소 행복의 그 날이 옵니다.
각자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힘을 내어 봅니다.
비밀번호
/ byte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