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테라피투어도 절반이 지나 4일째입니다.
오늘 하루는 마음을 만든다는 성(性)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오전 교육을 마치고 요트투어를 위해 서귀포시 중문으로 향합니다.
요트투어에 대한 기대를 품고 맛있게 식사를 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마치 봄날씨처럼 햇살도 따뜻하고 바람 한점 없습니다.
오신 분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낚시도 즐기고 요트에서 준비해주신 간식도 먹으면서 각자 투어를 즐깁니다.
앉아서 바다만 바라보며 하는 요트투어도 좋습니다.
요트투어 후 피로를 풀기 위해 족욕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역시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것만으로도 피로가 풀리는 것 같아 좋습니다.
다시 오후 교육을 시작합니다.
테라피투어 반이 넘어가니 교육에도 투어에도 점점 익숙해집니다.
요트투어를 해서 인지 고기가 너무 맛이 있습니다.
다들 맛있다고 고기를 추가 주문을 하십니다.
고기, 냉면, 볶음밥까지 뚝딱 먹습니다.
저녁식사까지 마치면 오늘 하루도 이렇게 끝이 납니다.
비밀번호
/ byte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