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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19-2기 테라피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테라피투어 진행을 위해 서울에서 한국심리육원 대표 김범영 선생님과 원장님, 스텝들이 당일날 아침 일찍 내려오십니다.
제주도 본사에서는 본사 스텝이 테라피투어 신청하신 분들을 기다립니다.
공항에 모두 도착을 하면 테라피투어 버스에 짐을 싣고 이동을 하게 됩니다.
제주라는 장소, 처음 본 사람들, 아직은 첫날이라 이 모든 게 낯설기만 합니다.
가족, 친구, 지인과의 인간관계에서의 여행이 아닌 5박 6일 오로지 나를 위한 사람으로서의 여행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점심 식사를 가볍게 먹습니다.
처음 보는 분들과 하는 첫 식사지만 앞으로 5박 6일 동안 교육을 하며 투어를 하며 늘 함께하실 분들입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10정도 버스로 이동하면 교육장에 도착하게 됩니다.
마음교육 시작 전, 2시간동안 테라피투어 대표 김범영 선생님께서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
테라피투어, 테라피투어의 효과, 테라피투어 시 주의사항 및 당부 말씀, 마음교육에 대한 내용등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이번 19- 2기는 마음교육을 교육전문가의 직접 교육이 영상교육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날이기도 합니다.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심리교육원에서 전문가들과 여러 과정을 검토하고 토의한 끝에 내린 중대한 결정이었습니다.
직접 교육과 영상 교육을 비교 설명하고 그 효과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내 환경도 일부 변화를 주었습니다.
교육에 대한 집중도가 훨씬 높습니다.
첫째날은 1장과 2장을 진행합니다.
아침부터 집을 나서 제주까지 도착하여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을 마치면 모두들 힘들어 하십니다.
환경이 낯설고 사람들도 낯설고 교육 받는 것도 낯섭니다.
첫째날 흑돼지 구이로 힘을 내어봅니다.
저녁식사를 마치면 오후 8시가 됩니다.
숙소까지 무사히 모셔다 드리고 첫째날 일정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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