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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테라피투어 마지막 날입니다.
마음교육도 끝이 납니다.
열심히 교육을 해 주신 선생님과 열심히 교육을 들으신 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와 이치를 그대로 전달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전문가라고, 교육을 하고 싶다고, 말을 잘한다고 해서, 지식이 높다고 해서
이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을 가르치는 방식의 지식교육이 아닌 내용을 알려주고 그대로 전달하는 무의식 교육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육을 받는 우리도 편안히 내용을 전달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교육 20장이 끝이나면
김범영 선생님께서 진행하시는 테라피투어 포럼이 있습니다.
마음교육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남자와 여자의 과제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을 통해 답변을 해 주시기도 합니다.
여기서도 오로지 나를 위한 것임을 강조하십니다.
테라피투어도, 마음교육도, 모든 과정이 내가 행복해지기 위한 과정입니다.
마음교육과 테라피투어 포럼을 마치면 마지막 일정인 점심 식사를 하러 갑니다.
마지막 일정이라 아쉽기도 하고 떨어져 있던 가족을 만날 생각에 바빠지기도 합니다.
처음 제주행 비행기를 탔을 때와 마지막 날 나의 마음은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한결 여유로워지고 앞으로 삶에 대한 희망을 갖고 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테라피투어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공항으로 배웅을 해드리면 모두 끝이 납니다.
테라피투어는 끝이 났지만
서울 한국심리교육원에서는 매주 포럼이 진행되고 있고,
언제든 선생님께 이메일로 상담을 하시면 피드백을 주시고,
심리교육센터에서는 각종 포럼의 전체 영상을 공개하여 행복한 그날까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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