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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호텔 아침입니다. 매일 아침 테라피투어 스텝들과 이곳에서 만나게 됩니다.
먼저 나오시는 분들은 버스에 탑승하시고 모두 버스에 탑승하시면 교육장으로 이동합니다.
이제 교육듣는 것이 익숙해집니다.
첫날은 딱딱한 책상과 의자에서 교육을 듣는 게 익숙하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함이 보입니다.
어떤 분은 애들이 공부하느라 얼마나 힘든지 알겠다고 하시면서 집으로 돌아가면 애들에게 잘해주어야겠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오후 일정을 진행하기 전에 점심 식사를 합니다.
점심은 전복 돌솥밥과 고등어 구이입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런 음식들입니다. 맛도 좋습니다.
날씨가 조금 쌀쌀하여 두둑히 먹어둡니다.
절물휴양림 산책코스입니다.
이곳은 현지인이 자주 가는 코스입니다. 현지인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오셔서 산책을 합니다.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오시면 다양한 코스로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절물 휴양림 코스까지 마치고 나면 그동안 교육을 받으면서 쌓였던 피로를 풀기 위해 마사지 샵으로 이동합니다.
전신 마사지로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고나면 몸이 개운해집니다.
다시 교육을 받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나서인지 교육이 더 잘 들립니다.
18장. 심리오류와 행복
살아오면서 우리는 심리오류를 겪습니다. "상대가 나에게 상처와 스트레스를 줬어요." 라는 말을 종종 하곤 합니다.
그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와 스트레스를 받으며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대는 나에게 하는 말과 행동이 아닌 자신의 상처와 스트레스 표현인 것을 몰랐을 뿐입니다.
이제 마음교육을 통해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를 배워서
생활속에서 소소한 상처와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치료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제주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마지막 날 저녁은 김범영 선생님과 함께 합니다.
그동안 금지되었던 알콜도 살짝 드실수 있습니다.
선생님과 식사를 하면서 궁금했던 것들은 질문하시기도 하고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기도 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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