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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다섯째날 오전 교육입니다.
하루 이틀 지나고 나니 어느새 5일째가 되었습니다.
상처와 스트레스, 그에 따라 발생하는 심리장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교육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위해 들른 식당.
점심은 전복돌솥밥. 절물 휴양림으로 산책을 하기 위해 두둑히 먹습니다.
날씨도 쌀쌀하고 닷새째 되는 날이라서 그런지 몸이 찌뿌둥합니다.
절물휴양림 산책코스입니다. 이곳을 사계절 산책이 가능한 곳입니다.
삼나무 길이 아름답습니다. 조용히 이어폰을 꽂고 교육내용을 듣으면서 걷기를 합니다.
누구를 위한 여행이 아닌, 나를 위한 치료여행입니다.
5일동안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몸에 피로가 쌓이고 그동안 나 자신을 위한 시간보다 가족을 위해 우리는 살아왔습니다.
전신마사지를 받으면서 그동안 몸에 쌓였던 피로를 풀어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쌓인 피로를 풀면서 오후 교육 받을 준비합니다.
전신마사지로 시원하게 쌓인 피로와 근육을 풀고 다시 교육장으로 와서 오후 교육을 듣습니다.
몸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테라피투어 마지막날 저녁입니다.
오늘 저녁은 김범영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식사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도 하고 선생님께서 하시는 이야기도 들으면서 유익한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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