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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여섯째날은 19장, 20장을 마지막으로 마음교육이 끝이 납니다.
열심히 달려온 만큼 마지막 강의는 더욱더 잘 들리는 것 같습니다.
마음교육이 끝이 나면 테라피투어 대표 김범영 선생님께서 하시는 테라피투어 포럼이 진행이 됩니다.
마음교육을 받고 난 후 치료방법을 알려주시고 각자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을 알려주십니다.
마지막 1시간은 질문과 답변이 이어집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그간 궁금했던 질문들을 쏟아냅니다.
어떤한 것도 나를 위한 것임을, 타인을 위한 것은 없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합니다.
드디어 20강의 교육과 포럼이 끝이났습니다.
교육을 듣느라 포럼을 듣느라 힘드셨던 교육생과 스텝들이 제주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합니다.
교육 중간 중간에 먹었던 귤, 초콜렛류를 사고 싶으시다는 분들이 많이 문의하십니다.
잠시 이곳에 들리는 시간을 갖고 공항으로 갑니다.
세계유일의 치료여행, 테라피투어가 5박 6일의 긴 여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공항까지 배웅을 하면 테라피투어가 끝이 납니다.
테라피투어가 끝이 났다고 해서 모든 게 끝이 아닙니다.
서울 한국심리교육원에서 각종 포럼이 진행이 되고, 선생님과 이메일을 주고 받는 상담, 과제 등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많습니다.
모두 우리의 행복습관을 갖기 위한 과정입니다.
행복습관을 갖는 그날까지 테라피투어는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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