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넷째날 아침입니다.
어느덧 중간지점을 지나가고 있네요
5박 6일 짧지 않은 일정을 교육생 분들이 함께 잘 소화해주시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오전 마음교육을 마치고 점심식사 하러 교래리에 있는 성미가든에 왔습니다.
샤브샤브와 닭백숙과 녹두죽까지 코스요리 나오듯이 계속 나오니 든든하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식사까지 든든히 하고 오후 투어일정인 비자림숲길에 왔습니다.
가을 날씨라 덥지도 춥지도 않은 걷기에 무리없는 날씨였습니다.
1시간 걷는 코스로 산책겸 걸으니 다들 좋아하시네요~
이곳은 함덕해수욕장에 있는 델문도 카페에요
해변 바로 앞에 있는 오로지 한 카페라 이곳에서 바다를 마음껏 볼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제주도 날씨가 좋아서 바다색도 참 이쁘네요^^
여행을 모두 마치면 오후 마음교육 2시간이 진행됩니다.
테라피투어는 마음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기에 교육생분들이 최대한 피곤하지 않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정말 힐링이 될수 있는 곳을 선점하여 투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음교육 시간까지 마치면 저녁식사 시간,
제주시에 위치한 복돈 고기집으로 왔습니다.
고기가 두툼해서 한번더 초벌되어 나오니 금방 익혀서 먹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렇게 함께 고기까지 든든히 먹고 호텔까지 이동하면 넷째날 일정도 끝이납니다.
비밀번호
/ byte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