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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테라피투어 셋째날 아침입니다.
교육장에는 제주도에서만 맛볼수 있는 다과와 귤과 빵이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전에 마음교육 시간이 2시간 진행이됩니다.
남자와 여자의 마음의 원리와 이치를 스스로가 직접 느끼고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오전 마음교육 시간 마치고 점심식사하러 중문 덤장으로 왔습니다.
따뜻한 성게미역국과 고등어 구이등 맛있는 식사를 마치면 오후 투어 일정을 합니다.
셋째 날은 요트투어가 있는 날입니다.
하늘이 구름이 많이 껴서 비올듯 하더니 갑자기 장대비가 내리네요.
요트투어 전에 1시간의 여유시간이 있어
그랑블루요트 앞, 바당 카페에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따뜻한 차와 커피를 마신 후 요트타러 갑니다.
비가와도 바다가 잔잔하면 요트투어는 안전하게 할수 있다는 확인을 하고
우비를 함께 입은 후 요트에 탑승했습니다.
10기 테라피투어 인원이 많으므로 우리 교육생분들만 탈수 있도록
대형 요트를 대여하였습니다.
제주 대포항에서 출발해 주상절리대 중문 범섬까지 갑니다.
날씨가 좋으면 한라산도 볼수 있다고 하네요
주상절리대에서 구경하고 오는 길에 낚시체험 할수 있는 시간 30분이 주어집니다.
작은 물고기 놀래미와 복어도 잡았어요
요트투어 일정까지 마치면 교육장에 와서 오후 마음교육을 진행합니다.
마음교육을 마치면 저녁식사시간,
해안도로에 위치한 닐모리동동에 왔습니다.
셋째날 저녁은 자유롭게 드시고 싶은 메뉴를 직접 골라서 식사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닐모리동동 앞 해안가쪽으로 산책로가 있는데 식사 후 바다를 보실 수 있어 좋습니다.
저녁식사까지 모두 마치면 호텔 앞까지 안전하게 귀가하실 수 있도록 합니다.
셋째 날 일정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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