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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테라피투어 여섯째날인 마지막날입니다.
19, 20장을 마무리 하여 마음교육 후 김범영선생님의 포럼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그동안 5박 6일간의 마음의 원리와 이치를 배운 후 김범영선생님의 포럼으로 궁금했던 점을
질문 하는 2시간여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이번 기수에는 남자분들의 질문이 많이 있었는대요~
그만큼 테라피투어가 많은 분들께 신뢰가 쌓이기 시작하면서 남자분들에게도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오전 마음교육과 포럼을 마치면 점심식사후 제주공항으로 이동합니다.
마지막 만찬은 제주도 어머니와 장독대에서 식사합니다.
공항에서 집으로 가는 시간을 고려해 든든히 식사하고 가실 수 있도록
돼지긴치찜과 보리쌀밥으로 준비했습니다.
테라피투어에서 함께하는 여행사와 하나쇼핑센터입니다.
이곳은 6일동안 회원님들이 매일 아침 저녁으로 간식을 먹을 수 있게
귤과 다과를 준비해주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주공항까지 내려 드리면 모든 일정은 여기서 마무리 됩니다.
서울에 돌아가시어 다음 포럼 시간때 뵙기로 하였습니니다~
제주에서 진행되는 테라피투어는 일반여행이 아닌 세계 유일의 심리치료와 여행을 결합한 투어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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