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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여행투어 마지막날인 다섯째날 아침입니다.
5박 6일이 금세 지나갔습니다.
마지막 장까지 교육생분들 모두 집중해주셨습니다.
마음교육 2시간 후 마치면 점심식사 할 시간이 됩니다.
버스로 이동하여 전복 돌솥밥 어우늘로 도착했습니다.
돌솥정식이라서 부담스럽지 않은 식사입니다.
무엇보다 내부가 깔끔하고 조용한 곳이라 식사하는 동안 평온했습니다.
어우늘에서 식사 후에 앞 마당에서 잠시 귤나무와 감나무 대무등을 구경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이제 40여분 동안 차를 타고 새별오름으로 이동합니다.
조금은 찬 바람이 불지만 해가 쨍쩅하고 날이 좋아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억새가 필 무렵인 11월이라 전체적으로 사진에 담아가기 좋은날이었습니다.
정상까지 올랐다가 바로 내려가는 곳 까지 반대쪽에 이어져 있어서
1시간동안 각자 자유롭게 1층 푸드트럭에서 간식도 드실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잠시 운동겸, 산책겸 걸어서 오르락 내리락 한 후에 마지막 날 모든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마사지샵으로 이동합니다.
1시간30분동안 받는 코스인 만큼 5박 6일간 뭉친근육이나 피로르 풀수 있는 시간입니다.
피로를 풀고 교육장으로 와서 다시금 2시간에 걸친 교육을 진행합니다.
테라피투어는 여행도 여행이지만 우리의 마음의 원리인 교육시간을 더욱 중요시 하기에
교육생 분들에 컨디션을 항시 염두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날 만찬은 삼다도 횟집에서 식사합니다.
마지막 저녁인 만큼 김범영선생님과의 식사자리로 함께 5박 6일간의 긴장되었던 시간을 풀어가며
맛있게 식사 할수 있었습니다.
나오는 음식이 끊이지 않을 만큼 너무나 배불리 드실 수 있는 저녁식사입니다.
함께 식사 후에 바다앞에서 기념 촬영도 하고 가실 수 있습니다.
회 코스라서 마지막날 저녁 식사시간은 조금더 여유롭게 드신 후 마무리가 됩니다.
테라피투어의 일정은 교육생 모두 호텔까지 모셔다 드리면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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