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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어느덧 넷째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테라피투어는 단순한 기분전환의 관광이 아니라 심리치료를 위한 여행+교육을 결합한 관광입니다.
인간의 마음과 심리를 정확하게 알지 못 하면
지금의 인간관계를 끊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더라도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잠시 인간관계를 내려놓고 처음의 나로 회복을 하여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 후
다시한번 그 인간관계를 돌아봐야 합니다.
오전 교육을 마치고 제주 중문의 위치한 덤장입니다.
제주도에서만 만끼하며 드실 수 있는 생선류와 반찬입니다.
따뜻하게 드실 수 있는 성게미역국도 맛있습니다.
함께 식사후에 대포동에 위찬 그랑블루요트 투어하러 왔습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긴 했으나 바다는 잔잔하네요
바다바람이 차긴 했으나 실내도 있어서 잠시 따뜻하게 몸을 녹이고 들어갔다 나왔다가 반복하면서
요트투어로 잠시 기분전환을 할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따듯한 오뎅과 국물도 함께 드실 수 있고 요트위에서 라면도 드실수 있어요~!
실내안으로 들어가면 쇼파와 침실도 있고 작은 구경할 거리가 있습니다.
20여분동안 낚시체험도 하실 수 있습니다.
70여분 동안 요트투어를 마치면 잠시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족욕체험을 하러 갑니다.
수목원길에 있어서 작은 구경거리가 있어서 본초족욕 들어가는 길에
잠시 사진도 찍기도 했습니다.
발이 따뜻해지면 몸이 전체적으로 따뜻하게 해집니다.!
차도 함께 마시면서 교육생분들 모두 피로를 풉니다.
오후에는 교육장에 도착하여 마음교육 2시간을 진행합니다.
마음교육은 사람이 아닌 인간관계에 기초를 둡니다.
그래서 마음교육을 시작할 때 제일 처음 사란과 인간을 엄격하게 구분을 하게 됩니다.
교육을 마치면 저녁식사는 장소로 이동합니다.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맛집 제주복돈!
제주 복돈은 고기를 한번 더 초벌해 나오기 때문에 금방 익혀서 바로 식사 할수 있습니다.
테라피투어에서는 미리 예약 후에 단체로 진행되기에
교육생분들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식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치면 넷째날 일정도 마무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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