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테라피투어 셋째날 아침 마음교육으로 시작합니다!
교육을 마치면 점심식사하러 이동합니다.셋째날 점심은 교래 아름가든에 왔습니다.
따뜻한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닭백숙입니다.
닭 샤브샤브를 다 먹고 나면 토종닭 살을 바르고 난 후 남은 부위를 다시 요리해서 줍니다.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녹두죽이 나오면 식사가 마무리 됩니다.
점심식사 후 다음 일정은 비자림숲길
1시간여 동안 걸을 수 있는 코스라서 오전에 받은 마음교육 녹음파일을 들으면서
천천히 걷기 좋습니다.
산책 코스라서 무리없이 걷기 좋아요
지난번 보다 바닥이 평탄해져서 편안하게 걷기 더 좋았습니다.
개인의 시간을 갖기에 좋은 곳인것 같아요
숲이 우거져 있어서 햇빛이 너무 내리 쬐지도 않고 바람이 심하게 불지도 않고 좋네요
중간중간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도 있습니다.
비자림 숲길을 마치고 나오면 다음 이동 장소는 함덕 해수욕장에 위치한 델몬도 카페집입니다.
잠시 빵과 커피를 마시며 쉬어 갑니다.
비자림 숲길 걸으며 살짝 노곤한 피로를 바다보며 잠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생분께서 빵과 커피마시면서 오로지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녹음파일을 들으니 잠시나마 힐링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11월의 날씨임에도 제주도는 서울보다는 덜 추웠던것 같아요
점점 일정에 맞춰 적응이 되는 오후 마음교육 시간인 것 같습니다.
2시간여 동안에 교육 듣는 시간이 결코 쉽지 않지만 교육생분들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 집중해주셨습니다.
셋째날 저녁 식사는 중화요리입니다.푸짐한 세트로 특별하게 자주 드시지 않는 음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배불리 저녁식사를 마치면 셋째날 일정도 모두 마무리가 됩니다.
비밀번호
/ byte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