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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2018.09.28 ~ 09.30
일본-도쿄 세미나 3일차!
도쿄 세미나 3일차 아침은 우에노공원, 국립서양미술관, 모리 미술관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공원에 들어서면 벚나무에 안긴 알 모양의 돌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흔히 우에노 공원이라고 부르지만 정식 명칭은 우에노 온시 공원이라고 합니다.
도쿄 미술관 전경 다양한 미술 전시회
우에노 온시 공원 곳곳에 국립서양미술관 등등.. 여러 미술 작품들을 볼수 있고 건물들이 너무나 웅장하고 깔끔하고
여러 나라의 관광객들이 많이 들리는 곳 만큼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테라피투어 세미나와 상담 주관]
- ㈜테라피투어와 ㈜한국심리교육원의 대표이사 김범영
* 동시통역(한국어<->일본어)으로 세미나와 상담을 진행합니다.
[테라피투어 세미나의 문의]
1. 연락처 : +82-70-8844-6004
2. 이메일 : tourtherapy@gmail.com
일본 도토 세미나 3일차
30일(일) - 오후 1시 ~ 3시 : 상담 시간
일본에서 거주하시는 한국 또는 일본인께서 상담신청이 가능합니다.
세미나는 테라피투어 또는 상담을 신청하신 분들을 위한 최고의 혜택으로서 기간제한이 없이 참여하여 항상 집단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도쿄 세미나 상담을 마치고 아사쿠사로 향합니다.
아사쿠사는 현대화의 극치를 달리는 도쿄에서 전통적인 색깔을 잘 간직하고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입니다.
예로부터 우에노와 더불어 서민의 정취를 풍기는 시타마치(下町)의 중심지.
도쿄 민간 신앙의 중심지인 센소지(淺草寺)를 중심으로 전통 신사, 절, 불상 등이 잘 보존되어 있어 일본 전통미를 한껏 체험할 수 있고 도쿄의 전통적인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맛집이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일본 서민의 정서가 가득한 상점가와 주점 거리, 전통 공연장들이 골목골목 숨어 있어 걸으면 걸을수록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보통 '산자사마[三社樣]'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신사의 본전은 에도 초기의 대표적인 건물로 에도막부 3대 장군 도쿠가와 이에미쓰[德川家光]가 지은 일본중요문화재이고 매년 5월 중순에 행하는 '산자마쓰리[三社祭り]'는 에도 3대 축제의 하나로 꼽히는데, 이때는 아사쿠사 전체가 축제 열기로 뜨겁다고 하네요
일본의 아사쿠사까지 관광한 후 우에노역으로 향합니다.
일본 우에노 아메요코 시장으로 와서 맛있는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이날 도쿄는 태풍 짜미가 오지 않고 보슬보슬 비가 오다 소나기가 내리다 하다보니 따끈한 국물있는 음식과 사케도 한잔 먹으면서 일본의 문화를 체험하고 경험하는 2박3일 도쿄 세미나를 성황리에 잘 마치고 돌아올수 있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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