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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제주도에선 진행되는 테라피투어 마지막날 아침입니다.
마음교육 시간도 이로써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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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교육 시간이 끝나면, 김범영선생님의 포럼시간까지 궁금했던 사항의 대한 질문과
일상으로 돌아가서 해야하는 피드백을 해주시는 시간을 갖습니다.
제주공항 가기전 마지막 식사를 대접하는 어머니와 장독대이곳또한 관광지 맛집이 아닌 도민 맛집이라 최대한 우리 테라피투어 교육생분들을 위해마지막 식사까지 배부르고 맛있는 집으로 준비했습니다.
제주 공항까지 모두 내려다 드리면 테라피투어 일정은 끝이납니다.각자 집으로 돌아가시더라도 서울에서 하는 심리포럼과 과제는 계속 진행이 되고 있고 필요시항시 선생님의 피드백 상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일반상담 또는 상처치료를 하고 행복하게 살고자 한다면, 반드시 치료교육 또는 테라피투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상담을 비롯하여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상처치료가 되지 않고 행복능력을 만들수 없다는 점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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