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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다섯째날 오전 교육을 시작합니다.
해물뚝배기로 점심을 먹습니다.
점심을 먹고 잠시 절물휴양림에서 산책을 즐깁니다.
교육과 투어를 오가면서 쌓였던 피로를 풀기위해 전신마사지도 받아봅니다.
마사지로 피로를 풀어 몸이 한결 시원합니다.
다시 오후교육을 듣기 위해 힘을 내어 봅니다.
회만찬입니다. 이것저것 먹어야 할 음식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녁식사가 끝나면 오늘 일정은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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