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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오전교육을 받습니다.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던 교육이 이젠 교육을 듣는 것에 익숙해졌습니다.
전복해물뚝배기로 점심을 먹습니다.
절물휴양림 산책을 합니다.
시간이 짧아 아쉽워 하십니다.
산책 후 전신마사지로 그 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어줍니다.
다시 오후 교육을 듣습니다.
대화와 행복, 심리오류와 행복.
우리는 남녀간의 대화의 인식 차이만 알아도 그 안에서 오는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제주에서의 마지막 저녁입니다.
약간의 음주와 함께 저녁식사 시간을 갖습니다.
기분좋게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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