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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오전교육을 시작합니다.
16장, 17장입니다.
앞서 배웠던 내용이 반복이 되기도 하고 새로운 것이 추가되기도 하면서 정리가 되어 가는 듯합니다.
전복돌솥밥으로 점심을 먹습니다.
걷기에 너무나 좋은 날씨이고 장소입니다.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오시면 더욱 좋은 장소입니다.
테라피투어 기간동안 쌓였던 피로를 날릴 수 있는 시간입니다.
오랜 경력을 가진 마사지사가 꼼꼼히 피로를 풀어줍니다.
테라피투어에 오신 분들이 모두 좋아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오후교육입니다.
17장, 18장입니다.
이제까지 배웠던 교육을 총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마지막날 저녁은 테라피투어와 한국심리교육원 대표이신 김범영 선생님과 한국심리교육원의 박비현 원장님이 함께 하십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까지 모셔다 드리면 오늘 일정도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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