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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셋째날 아침도 날씨가 좋습니다.
인솔자도 조금 일찍 호텔에 도착하여 주변을 산책해 봅니다.
어제 저녁에 테라피투어에 도착한 따끈한 마더테라피 도서입니다.
모든 엄마들이 마더테라피를 학습하여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른 읽어보고 싶습니다.
오전 교육을 열심히 듣습니다.
7장과 8장을 교육합니다.
점심은 토종닭 샤브샤브입니다.
든든히 먹어 두어야 오후 투어도 하고 교육도 듣습니다.
모두들 맛있게 먹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천년의 숲 비자림입니다.
이곳은 조용히 걷기에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교육내용을 들으면서 50분 정도 걷는 코스입니다.
오롯이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비자림 숲길을 걷고 난 후 잠시 해변에 있는 까페에 들릅니다.
잠깐의 여유 시간동안 해변도 걷는 시간을 갖습니다.
넓은 바다를 보며 내 마음의 여유도 가져봅니다.
투어를 마치고 다시 교육장으로 돌아옵니다.
힘들만도 한데 그래도 다시 열심히 교육을 듣습니다.
9장과 10장을 들으면 오늘 교육은 끝이 납니다.
저녁식사입니다.
오늘 저녁은 중식코스요리입니다.
배불리 먹고 나면 오늘 하루도 끝이납니다.
오늘 저녁도 숙소에서 푹 쉬고 내일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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