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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오전 교육시간입니다.
15장, 16장을 듣습니다.
오후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맛있게 점심을 먹습니다.
오후 점심은 전복 돌솥밥입니다.
절물 휴양림입니다.
걷기에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이곳에서 산책을 하면서 소화도 시키고 맑은 공기도 마셔봅니다.
그동안 교육으로 받았던 스트레스를 전신마사지로 풀어줍니다.
마사지를 받는 동안 또 여유를 부려봅니다.
오후 교육을 듣습니다.
오후교육도 힘을 내어 봅니다.
마지막 저녁식사입니다.
김범영선생님과 함께 그간 드시지 못했던 알콜도 한잔씩 하십니다.
이 날은 선생님께서 하시는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테라피투어의 마지막 저녁입니다. 저녁식사가 끝이 나면 숙소로 갑니다.
김범영 선생님과 스텝들이 숙수에 모셔다 드리면 제주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마무리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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