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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자료실입니다.
부부가 함께 치료교육을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마음교육은 같은 내용으로 진행이 되지만 아내에게는 교육 내용이 예방법이 되고, 남편에게는 치료법이 됩니다. 그러다보니 아내에게는 교육 외에 치료법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내들에게는 과제가 주어지게 됩니다. 아내들은 자신만 과제가 주어진다며 불평을 호소합니다. 아내에게만 과제가 주어지는 이유는, 남자인 남편은 과제가 주어지면 스트레스 작용으로 치료효과를 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부부가 함께 교육을 왔을때 남편이 마지못해 따라왔을 경우는 교육을 등한시 하는 경향이 종종 있습니다. 그럴때는 남편은 신경쓰지 말고 아내 스스로가 치료하고자 하는 의지를 잃어서는 안됩니다.
부부가 함께 오더라도 남편이 치료를 하느냐, 안하느냐는 남편의 의지 몫입니다. 즉 각자의 치료는 각자의 의지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신의 의지로 오지 않으면 치료 속도가 굉장히 늦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직접 들은 교육녹음파일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의지가 생기는 날부터 언제든지 치료 가능합니다. 그래서 남편이 의지를 갖기 않고 교육을 왔더라도 일단 치료법을 만들어주는게 중요합니다.
만들어진 치료법을 어떻게 쓰느냐는 당사자의 몫입니다. 남자는 여자와 다르게 의지만 생기면 그날 교육 녹음이 새롭게 들리면서 바로 치료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부부가 함께 교육을 받을때에도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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