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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자료실입니다.
기존의 여행은 휴식 또는 기분전환을 위한 힐링여행이었습니다.
반면 테라피투어는 치료여행과 함께 치료교육이 결합이 된 여행입니다.
우선 치료교육을 통해 심리치료교육, 외도치료교육, 성기능장애치료교육이 동시에 진행이 됩니다. 마음교육은 인간의 마음과 심리가 작용되는 원리를 알아가는 교육이기 때문에 마음과 심리에 생긴 모든 상처와 스트레스를 동시에 치료해 나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어떤 사연으로 오게 되었는지 알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치료여행은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을 까요. 비록 단체로 진행이 되지만 철저하게 사람으로서 회복을 하는 치료여행이 진행 됩니다. 제일 먼저 숙박을 할 때에는 아무리 단체일 지라도 1인 1실을 배정 받게 됩니다. 여행을 진행 할 때에는 단체가 이동을 하여도 개개인이 치료를 할 수 있는 코스로 진행이 됩니다. 다양한 코스에서 자신 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테라피투어는 그 어떤 것도 신경을 쓰지 않고 치료교육을 받고, 자신만의 치료를 위한 치료여행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0주 과정, 단기 2주 과정의 치료교육을 진행 할 때에는 일상과 치료교육을 병행하게 됩니다. 마음교육을 받고 집에 돌아가서 힘들고 답답한 일상 속에서 치료과제의 노력을 하고, 다시 치료교육을 받고, 다시 힘들고 답답한 일상에서 노력을 하면서 치료를 해 나가게 됩니다.
테라피투어는 이러한 환경을 잠시 벗어나 치료에 집중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행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기분전환을 하게 되는데, 기분전환만 하게 되면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더 큰 상처가 작용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여행의 기분전환뿐만 아니라, 치료교육을 통해 치료를 병행하여야 합니다.
테라피투어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은 서로 상처가 공유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교육뿐만 아니라 치료여행 시에도 마음교육전문가가 함께 인솔을 하게 됩니다. 단체로 치료여행을 진행하지만 서로 상대방이 어떻게 여기를 찾아왔는지 알 이유가 없습니다. 나를 치료 하러 왔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신만을 위한 치료여행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그 어떠한 여행도 치료를 할 수 없고 상처를 더욱 키우게 됩니다.
기분전환만을 위한 여행은 일상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더 큰 상처가 작용을 하도록 만드는 여행입니다. 상처 또는 갈등의 전환점을 찾기 위해 여행을 가지만 일상은 변한 것이 없고 또 다시 상처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반복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상처가 작용을 할 때 마다 주기적으로 여행을 가기 시작하면서 상처해리라는 심리장애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테라피투어는 여행을 통해 상처해리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을 가서 기분전환이 되어 즐겁고 재밌는 기분이 만들어지면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상처의 환경에서 떠나 기분이 전환은 되지만 기분이 수준을 유지할 수 있겠금 세밀하게 조정을 해야 합니다. 치료여행과 치료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치료법과 예방법을 가져갈 수 있는 것이 바로 테라피투어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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