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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18년도의 끝자락 11월입니다.
11기 테라피투어가 시작되었는대요, 오전 일찍 제주도를 향하는 비행기를 타고 출발합니다.
각 지역에서 오시기 때문에 시간차가 조금 있을 수 있는대요
1번 게이트 앞에서 전체적으로 모이면 테라피투어 회원 잔용 버스타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벌써 6번째 테라피투어가 진행되는 가운데
조금씩 변화된 것은 많은 분들의 신청과 더불어 제주도 본사에서도 테라피투어를 위한 전용 버스 간판도 준비했습니다.
도착하는 시간이 점심시간대라 바로 식사할수 있는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은 제주공항 근처 연북로 해물탕집
첫 식사하는 자리라 부담스럽지 않게 드실 수 있는 해물탕을 드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식사를 마치면 제주 테라피투어 교육장으로 이동합니다.이곳에서 5박 6일동안 오전 오후시간을 이용해 마음교육을 배웁니다.
김범영선생님의 오리엔테이션으로 테라피투어는 시작이됩니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치면 본격적인 마음교육을 합니다.
첫날은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마음교육 5박6일간 전문가 선생님께서 오전/오후 2시간씩 교육이 진행됩니다
5박6일간 초 단기간에 심리문제와 심리장애를 예방하고 치료할수 있는 획기적이고 강력한 치료기법입니다.
첫날 저녁식사는 제주도에서 맛있게 드실 수 있는 흑돼지가 있는 풍경있는집에 왔습니다.
매 기수때마다 오지만 맛있는 곳입니다.
푸짐한 반찬과 두툼하고 맛있는 고기를 먹고,
따뜻한 후식 국수까지 먹으면 텃날 일정은 마무리 됩니다.
저녁식사를 마치면 라마다플라자 호텔로 이동하여 쉴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렇게 첫날 일정은 마무리가 됩니다.
본격적인 교육+여행 일정은 둘째날 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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