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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후기입니다.
어느덧 테라피투어도 반을 넘어서 넷째날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투어를 하면서 교육을 받는 이 과정은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닙니다.
이 과정을 겪는 여러분은 행복을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소중한 시간을 내었으며 노력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도 내 삶과 인생에 있어서 소중한 기억이며 모두 나를 위한 과정입니다.
오전 교육이 끝나고 점심식사를 합니다.
점심은 성게 미역국과 고등어 구이입니다.
요트투어를 합니다.
선상에서 낚시도 즐깁니다.
시원한 바다만 바라봐도 힐링이 됩니다.
오후 교육을 듣습니다.
오늘은 성(性)에 대해서만 알아봅니다.
성에 대해서 듣다보면 학교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성심리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성을 바르게 알고 소모성 에너지가 아닌 생산성 에너지로 쓰일 때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 질 것입니다.
오늘은 다른 날보다 힘이 듭니다.
흑돼지 구이로 에너지를 보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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