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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투어 자료실입니다.
치료교육은 단순한 교육이 아닙니다.
치료교육은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마음교육,두번째 치료과제,세번째 심리포럼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주 어느 하나라도 빠지게 되면 치료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 세 가지가 상호작용을 하면서 상처와 심리를 치료해 나가는 과정이 치료교육의 전체 과정입니다.
치료교육 과정 역시 세 가지 치료과정으로 오픈이 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심리치료교육, 두번째 외도치료교육, 세번째 성기능장애치료교육이 있습니다. 이에 따른 심리포럼, 외도심리포럼, 성기능포럼 세 가지 포럼을 함께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세 가지 과정 모두 같은 마음교육으로 교육이 진행 된다는 점입니다.
치료교육 프로그램이 완성된 후 모든 상담을 중단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상담을 하게 되면, 자신의 상처 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러면 그럴수록 상처가 더 커지면서 치료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치료교육만으로 치료가 가능할까요. 인간의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것은 누구나 같기 때문에 각자의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어떤 상처라도 스스로들이 치료를 해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럼영상을 보면서 '어, 저거 내 얘기인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각자의 상처의 기억은 다르지만, 상처가 생겨나고 치료되어 나가는 마음, 심리의 작용은 인간이면 누구나 다 같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처를 키우는 상담은 치료에 독이 될 뿐입니다.
치료교육의 첫번째, 마음교육은 몸과 마음이 작용하는 원리를 알려주는 교육입니다. 원리가 무의식 습관으로 들어가게 되면 상처와 스트레스의 예방법이 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나에게 욕을 한다면 예전에는 스트레스와 상처로 작용을 했지만, 무의식 습관에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가 자리 잡게 되면 상대방이 왜 그런지 해석이 되면서 나에게 스트레스와 상처가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만일 우울증,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이미 심리에 장애가 생겼다면 예방법 전에 치료법이 함께 들어가야 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치료교육의 두번째, 치료과제입니다. 과제를 통해서 치료가 일어나면 상처의 감정이 무감정으로 변하게 되면서 편안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예방법이 만들어지지 않아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다시금 상처의 감정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재발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무의식에 예방법이 습관으로 자리 잡을때까지는 치료과제를 지속해야 합니다.
무감정에서 다시금 스트레스가 쌓여 상처의 감정이 재발하기 때문에 치료과제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강조를 합니다. 무감정의 편안함을 느끼게 되면 치료과제를 등한시 하게 되고, 그러면 다시금 재발을 하고, 다시 치료과제에 집중해가는 과정을 통해 예방법이 습관으로 자리를 잡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예방법이 무의식의 습관으로 자리를 잡게되면 더 이상 치료과제를 할 필요성이 없어집니다. 예방법이 무의식의 습관으로 만들어지면 더이상 스트레스와 상처가 아닌 행복의 감정으로 채워 나가기 시작을 합니다.
편안함에 안주를 하고 있다가 스트레스와 상처가 발생을 하게 되면 상처의 작용으로 치료과제를 등한시 하게 됩니다. 스트레스와 상처의 상황에서 다시 치료과제로 전환 시킬 수 있는 모티브가 되는 것이 바로 치료교육의 세번째, 포럼입니다. 다시금 치료과제에 집중할 수 있는 의지를 만들어주고 노력을 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포럼의 역할입니다.
상처의 감정에서 무감정의 편안함으로 들어갔을때 치료과제를 지속아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아프고, 힘들고, 답답함에 있다가 편안함으로 전환이 되면 나도 모르게 편안함에 안주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완치가 될때까지 의지를 갖고 치료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심리포럼, 외도심리포럼, 성기능포럼 세 가지입니다.
기존에 상담으로 치료를 하려면 일주일에 한번 상담을 할때마다 치료를 하고, 예방법을 만들도록 하면서 약3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치료되기까지 3년간의 상담비용과 3년이라는 시간, 노력 등을 줄여보고자 만들어진 것이 바로 치료교육입니다.
마음교육을 통해 예방법이 습관에 만들어지기 전까지 치료과제를 해야하고, 그 치료과제를 지속해갈 수 있도록 포럼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치료교육이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이유입니다. 이 세가지가 프로그램이 병합되어 있지 않으면 완치를 할 수 없습니다.
마음교육이 없는 상태로 치료과제만 하거나, 치료과제는 하지 않고 마음교육만 하게 됐을때는 반드시 심리장애로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심리대칭, 즉 상처의 반대급부가 작용을 하면서 치료가 되지 않고 더 큰 상처를 만들고, 심리를 고장 내는 요인이 됩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와 같이 큰 상처가 있을때 정확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상처의 해리로 들어가게 됩니다. 상처가 점점 커지다 못해 '인생 뭐 있어, 즐겁게 살아야지.' 상처의 감정뿐만 아니라 행복의 감정, 사랑의 감정, 모성애 등 모든 감정을 다 잃고 죽을때까지 재밌고 즐거운 기분을 쫓는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게 만들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교육을 시작할때에 절대 환불은 해드릴 수 없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치료교육의 세 가지 프로그램이 병행이 되지 않으면 상처를 더 키우고, 더 심각한 심리장애로 빠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치료교육의 가장 큰 혜택은 포럼입니다. 치료교육을 받으신 분들은 세 가지 포럼에 모두 무제한, 무료롤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제한이 없는 이유는, 행복이 만들어질 때까지 의지를 갖고 노력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치료교육을 하게 되면 현재의 상처뿐만 아니라 과거에서부터 가져오고 있던 심리장애까지도 치료가 됩니다. 예를 들어 우울증, 공황장애, 중독증 등도 모두 스트레스와 상처의 작용으로 만들어진 심리장애이기 때문에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가 정확하게 자리 잡히게 되면 스스로 치료를 해나가기 시작을 합니다.
심리장애를 유발하는 상처는 반드시 치료를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우울감이 있을때는 기분전환만으로도 회복이 가능합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외식, 여행, 쇼핑, 상담 등입니다. 상담을 하면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의 말을 몇마디 건네다보면 우울감에서 벗어나지게 됩니다. 하지만 우울증과 우울감은 전혀 다릅니다. 우울증은 이미 심리에 장애가 발생을 한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우울증인 사람에게 '자신감을 가져라, 네 인생을 찾아라' 등의 조언은 매우 위험합니다. 자존감을 회복시키기 전에 자신감을 회복시켜 감정을 잃게 하는 중독증, 즉 심리장애로 빠뜨리게 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눈앞의 즐겁고 재밌는 것들 때문에 감정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상처의 감정은 현재 아프지만 치료를 하고 나면 행복의 감정, 사랑의 감정을 만들 수 있는 원천이 되기 때문에 절대 감정을 잃어버려서는 안됩니다.
마음과 심리의 원리를 통해 스트레스와 상처의 작용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와 상처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내가 50년을 살아왔다면 50년, 1분 1초를 다 해석해낼 수 있을까요? 내가 지금 아프더라도 내가 살아온 소중한 인생이기 때문에 바꿀 수도 없을뿐더러 부정해서도 안됩니다. 현재 나의 마음과 심리의 작용 원리를 정확히 알아 상처를 치료하고, 상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교육, 치료과제, 포럼 이 세가지를 꾸준하게 지속하다 보면 어느순간 행복의 감정이 만들어집니다. 그 순간이 완치의 순간이며 행복을 되찾으면 더 이상 마음교육, 치료과제, 포럼을 지속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스트레스와 상처를 치료하고, 이미 스트레스와 상처의 예방법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어떠한 것도 앞으로의 나를 아프고 고통스럽게 만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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